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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최영일 [yichoi48@hanmail.net]

44회

게시판

등록된글: 12044개 , 현재: 331/603 페이지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전체공람 공동집행부 기수 변경 안내 동창회사무국(2) 2023-03-15 179889
5444    ☞ * 거부당한 박원순의 인민위원회. 박명식(44) 2019-06-20 369
5443 * 故이희호 여사가 진정한 ‘여성운동가’였다면 북한여성의 인권에 대해 말했어야 했다 박명식(44) 2019-06-18 418
5442    ☞ * [만물상] 6·25영웅 깎아내리기. 박명식(44) 2019-06-19 384
5441    ☞ * "'文', 김원봉 발언은 妄言 아닌 妄發... 박명식(44) 2019-06-20 422
5440 * 호르무즈 해협서 또 유조선 2척 피격. 박명식(44) 2019-06-17 461
5439    ☞ * 호르무즈 미스터리. 양진국(44) 2019-06-17 455
5438 * 한국원전이 으뜸이라는 IEA. 박명식(44) 2019-06-17 414
5437    ☞ * 親與 태양광회사 2곳, 무자격업체 시켜 싼값 시공. 양진국(44) 2019-06-17 445
5436 * 중국은 지금 천하대란 일보직전. 박명식(44) 2019-06-16 437
5435    ☞ * '모택동 인민의 배신자' . 양진국(44) 2019-06-16 448
5434    ☞ * 설익은 좌파들의 역사인식. 박명식(44) 2019-06-16 431
5433    ☞ * "해방 후 탈북할 기회를 놓쳐 이 신세가 되었습니다". 박명식(44) 2019-06-16 453
5432 * 기업이 떠난 게 아니라 내몰린 것. 양진국(44) 2019-06-15 525
5431    ☞ * 嘆時局(탄시국). 박명식(44) 2019-06-15 457
5430 *<휴식> : *에베레스트 산에서 바라본 경관* 박명식(44) 2019-06-14 1877
5429 * 김정은을 위해 태어난넘 들. 박명식(44) 2019-06-12 460
5428 44회 동기회 여러분! 2019년 기별분담금 납부 감사합니다. 동창회사무국(2) 2019-06-12 447
5427 * 또 구멍 뚫린 탈원전 도박. 양진국(44) 2019-06-12 445
5426    ☞ * '셰일강국' 미국이 原電 놓지 않는 이유. 박명식(44) 2019-06-13 461
5425    ☞ * 탈원전 산업피해. 박명식(44) 2019-06-13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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