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참 잘오쎴습니다 잠깐 자리를비웠드니
귀한손님이 오쎴구면요 !
평소에 집안이 평안하고 짜임세있는 가족이라했는데
마음마져 健康하고 넓은줄 미처몰랐습니다. 감사합니다.

望月山岳會 가는날이 이렇게 기쁘시다니 고개쑥여짐니다.
"친척집 잔치기분" "고등학생 같은기분" "선후배의 따뜻함"
무슨말씀을 드려야할지 주첨거려짐니다 앞으로 더잘하라는
격려로알고 望月山岳會를위해 正道를 걷도록 노력하겠습니다.

崔泓植 선배님의 투철한 리드쉽 후배는 본받아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東高人 !  100年 學風의 기질이요 學脈입니다

김성수 후배 家庭에 健康과 幸運이 함깨하시길 바라며 혹 !
틈내쎠서 山幕의  "時事까십" 들러쎴어 珠玉같은 글귀 두고가
시면 잘보관하겠습니다.

비탈진 山幕에 기거하는 山幕이 드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