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생(54) 동문님,

친절하게 교가, 응원가 가사를 올려줘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매번 산행 때 동고인답게 금붕어 창법이 아닌 "카루소"창법으로 교가, 응원가를 힘차게 부르겠읍니다. 본인 말고도 다른 늙다리(?) 동문님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되었겠음니다. Rhanks million.

이상록 (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