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망월산악회 
| 제목 | 청계~광교산 종주(내용추가) |
|---|---|
| 글쓴이 | 윤정길(38) [ yoonjk88@yahoo.co.kr ] |
| 작성일 | 2003-02-28 |
수년전 그 종주 코스를 했든 경험이 있어 이미 기억에서 거의 사라진 코스를 여러가지 자료를 참고로 하여 올립니다 참고로 하세요
1) 종주시간 : 약 8시간 반 ~ 9시간 30분
2) 도상거리 : 20.5 km (실거리는 대략 / 도상 x 1.3)
3) 산길코스 : 대체로 양호하고 뚜렷함
4) 종주코스 : 종주코스는 대략 서초동 화물 터미날에서 출발하여
수원 경기대학에서 종료함
5) 대략설명
★ 중요 포인터
1. 교통
양재 화물터미널에서 산행을 시작할 경우에 과천 쪽에서 오려면 화물터미널 입구에서 내리면 되고 양재역에서는 7번출구를 나와 07-2번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종점에서 내린다. 양재 꽃시장에서 하차할 경우에는 양재IC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약400m를 가면 길 건너편에 화물터미널이 있다. 음식이나 소품 등을 잊고 오신 분은 화물터미널에 접해 있는 코스코를 이용하면 일부를 해결할 수도 있다.
2. 진입
양재 IC에서 과천시방면 시경계부 바로 전 횡단보도 부근에서 내려 횡단보도 건너편 농협이 있고 그 건물 왼쪽으로 도로가 있으며 그 왼쪽으로 S-oil 정유소가 있는데 농협과 S-oil 정유소 사이 도로로 길을 들어 진행하면 우측 끝 부분에 쌀 백화점이 나오며 이 건물 담장을 우측으로 끼고 우회하면 아스팔트 도로가 이어져 있다. 쌀 백화점 담장이 끝나면 이어서 과천시와의 경계임을 알리는 녹색바탕에 흰 글씨로 써진 알림판이 공중에 매달려 있다. 이곳 알림판 좌측 도로 건너편에 차량진입을 통제하기 위한 것인지(?) 쇠줄이 쳐 있는데 쇠줄 뒷길은 도로 진행방향에서 7시 방향으로 나 있으며 이곳이 양재 화물터미널 부근의 청계산 들머리이다
3. 이수봉에서 하오고개까지 - (가던 방향에서 우측 길)
이수봉까지는 등산객이 많은 반면에 여기서 하오고개 쪽으로는 등산객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평일에는 누구에게 길을 묻기가 힘들 때가 많아 가다가 다른 길로 들어설 가능성도 있다.
이수봉에서 국사봉까지는 짧은 거리이고 두 봉우리의 높이가 거의 같아서 이수봉에서 내려간 만큼 국사봉 무렵에 오르막이 있다. 이수봉에서 내려서자 내리막 이라서 상당히 조심스럽다.
국사봉이 가까울수록 외곽순환고속도로와 판교-의왕 신도로를 통행하는 자동차 소리가 마음의 평화를 깨뜨린다. 국사봉의 오르막이 약 500m의 오르막이다. 국사봉에 올라서니 정신문화원, 청계사, 과천, 그리고 멀리 분당 등이 보인다. 국사봉의 안내판은 자세하다. 하지만 2m 높이로 서있는 안내판은 고정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믿어서는 아니되고 북서쪽의 땅 바닥에 세워둔 안내판을 참고해야 한다.
국사봉에서 내려설 때는 올라선 방향에서 정면을 보고 10도쯤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된다. 곧 바로 내려서서 조금 가면 큰 바위더미를 만난다. 여기서 바위를 끼고 우측으로 빙둘러 직진하여야 하오고개로 가는 길이다. 좌회하여 왼쪽으로 내려서면 정신문화원 쪽으로 내려서게 된다. 길을 잃기 쉬운 곳이다. 이 곳에서 운중동능선 팻말까지는 내리막이다.
운중동능선 팻말에서 조금 비탈진 곳을 오르면 안부(평평한 지형)가 나타나며 삼각점이 발아래에 있고 철탑이 가까이 서 있다.여기에서 왼쪽으로 접어들면 능선 맨 아래의 하오고개와 직각으로 대면하게 된다. 두번째 철탑이 가까우면 오른쪽에 안양 시립 공원묘지가 훤히 보인다.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으로 가려는 분들은 정면을 바라보면 건너편 산 봉우리 중에 뾰족한 시설과 약간 네모진 시설이 있는 봉우리를 볼수 있다. 이 중에 뾰족한 것이 KBS송신탑인데 이곳으로 올라서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반대로 광교산이나 바라산 쪽에서 청계산 방향으로 가는 분들은 KBS 송신탑에서 정면으로 건너편을 바라보아 아래 위 철탑을 통과하여 진행해야 한다. 여기 즉 아래 철탑에서 300m 쯤 내려서면 왼쪽은 운중산등산로 기점으로 내려서는 길이고 직진하면 하오고개의 바로 위 낭떨어지 지점이다.
하오고개의 지형이 높은지라 외곽순환고속도로를 만들 때 고개 지하에 터널을 뚫어(청계터널) 예전과 다름없는 지형을 이루었으나 판교-의왕 간 신도로를 만들 때는 능선의 일부를 무리하게 절개해버려 동물들의 이동이 불가해졌으며 아름다운 산 허리가 보기 흉하게 망가진 것이다. 길을 잘 모르는 분이라면 운중동 등산로 기점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은데 운중동산행 기점(분당구청에서 만든 가로 세로 수 미터씩에 달하는 커다란 안내판이 있다)을 내려서서 "도로를 건너" 우회(안양 의왕 방면)하여 약 150m 정도 걸으면 도로가 우측으로 급하게 구부러진 곳이 나오는데 그 부근을 원래의 하오고개 정점이라 한다.
여기서 4차선 신도로를 마주보면 절개지가 있는데 그곳을 건너야 하는 것이다. 도로가 우측으로 굽은 데부터 내리막인데 길 안쪽을 잘 살피면 빨간 표식기와 약 40cm x 40cm의 알미늄 안내판이 보인다. 이 곳을 올라서 안으로 들어가면 신도로를 건널수 있는 통로가 밧줄과 함께 준비되어 있음을 볼 것이다. 길을 잘 아는 분이라면 운중동 산행 기점으로 내려서지 않고 공원묘지 끝 쪽으로 약 50m를 더 내려가 예비군진지를 지나자마자 우회하여 내려가면(이 부근에 빨간 표식기를 해 놓았음) 하오고개 정점에서 약 80m 아래에 다다르게 되는데, 여기서 "도로를 건너" (길이 굽어 있으니 자동차를 조심하기 바람) 오르막(성남방면)으로 약 40m 가면 역시 길 안쪽 둔덕 위에 표식기와 은색 안내판이 있다
4. 하오고개 건너서 KBS송신탑까지
신도로를 건너는 곳은 성남시와 의왕시의 경계구간으로써 약5m 정도의 중앙분리대가 없는 곳이다. 그곳을 건널 때는 먼저 좌측의 차들을 살핀 후에 우선 중앙선 있는데 까지를 건너고 또 다시 우측을 살핀 후에 나머지 한편의 도로를 건너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신도로를 무사히 건넌 후에는 좌회(성남방면)하여 150m를 내려가다 보면 빨간 천으로 된 표식기 두어개를 볼수 있다. 150m를 내려간 곳은 철조망 약1.5m가 없는 부분인데 그곳으로 올라서서 콘크리트 수로를 따라 오르다가 절개지 능선을 따라 50m쯤 오르면 절개지 위에 올라서게 된다. 절개지를 오를 때 송신탑까지 빨간색 또는 보라색 천으로 표식기를 달아 놓았으니 찾는데 어려움이 없다.
절개지 위에 오른 후에는 곧바로 좌회하여 오르면 뾰족한 KBS송신탑이 있는 363고지이다. 이곳의 시설은 두곳인데 하나는 KBS송신탑이고 하나는 네모나고 둥그런 시설이다. 만일 광교산 - 청계산을 종주하는 분이라면 KBS송신탑 쪽으로 출입해야 더 빠르고 광교산에서 하오고개 부근까지만 가는 분이라면 네모나고 둥그런 시설 쪽으로 출입하는 것이 길을 헛갈리지 않는다.
혹 광교산에서 오다 만나는 네모나고 둥그런 시설에서 좌회했을 경우에는 약 200m를 내려가다 보면 표식기가 유난히 많은 곳을 보게 되는데 이곳에서 약30도 방향 우측을 보면 보라색 천으로 표식기를 달아 길을 안내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 다음은 어느 산꾼의 산행시간 기록이다
청계산 들머리 (09시 20)
옥녀봉 (375ml - 9시 56)
매바위 (578ml - 10시 36)
매봉 (582.5ml- 10시 41)
혈읍재 (10시 58)
석기봉 (11: 30)
이수봉 (545ml - 11시 45)
국사봉 (540ml - 12: 10∼12: 20)
하오고개 (13: 00)
375ml 봉우리 (13: 48 ∼ 14: 05)
357ml 봉우리 (14시 14)
428ml 봉우리 (14시 41)
철탑 (15시 15)
바라산 (15시 40)
백운산 (16시 25)
광교산 (17시 03)
형제봉 (17시 42)
경기대 (18시 50)
★ 산행의 마무리는 경기대에서 주로 끝내지만 백운산을 지나면 우측에서 부터 치달아 온 한남정맥(강화도 입구 문수산에서 진천 칠장산 까지)과 합류되어 광교산 시루봉 형제봉을 거쳐 한남정맥은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수지, 안성 쪽으로 나아감으로 그 방향으로 더진행하여도 괞찮다
광교산을 지나면서 부터는 등산로가 꽤 복잡하니 조금 유의 할 필요가 있어요
★ 청계산 광교산 종주 계념도
즐겁고 좋은 산행 되세요...
1) 종주시간 : 약 8시간 반 ~ 9시간 30분
2) 도상거리 : 20.5 km (실거리는 대략 / 도상 x 1.3)
3) 산길코스 : 대체로 양호하고 뚜렷함
4) 종주코스 : 종주코스는 대략 서초동 화물 터미날에서 출발하여
수원 경기대학에서 종료함
5) 대략설명
★ 중요 포인터
1. 교통
양재 화물터미널에서 산행을 시작할 경우에 과천 쪽에서 오려면 화물터미널 입구에서 내리면 되고 양재역에서는 7번출구를 나와 07-2번 마을버스를 이용하여 종점에서 내린다. 양재 꽃시장에서 하차할 경우에는 양재IC 사거리에서 우회전하여 약400m를 가면 길 건너편에 화물터미널이 있다. 음식이나 소품 등을 잊고 오신 분은 화물터미널에 접해 있는 코스코를 이용하면 일부를 해결할 수도 있다.
2. 진입
양재 IC에서 과천시방면 시경계부 바로 전 횡단보도 부근에서 내려 횡단보도 건너편 농협이 있고 그 건물 왼쪽으로 도로가 있으며 그 왼쪽으로 S-oil 정유소가 있는데 농협과 S-oil 정유소 사이 도로로 길을 들어 진행하면 우측 끝 부분에 쌀 백화점이 나오며 이 건물 담장을 우측으로 끼고 우회하면 아스팔트 도로가 이어져 있다. 쌀 백화점 담장이 끝나면 이어서 과천시와의 경계임을 알리는 녹색바탕에 흰 글씨로 써진 알림판이 공중에 매달려 있다. 이곳 알림판 좌측 도로 건너편에 차량진입을 통제하기 위한 것인지(?) 쇠줄이 쳐 있는데 쇠줄 뒷길은 도로 진행방향에서 7시 방향으로 나 있으며 이곳이 양재 화물터미널 부근의 청계산 들머리이다
3. 이수봉에서 하오고개까지 - (가던 방향에서 우측 길)
이수봉까지는 등산객이 많은 반면에 여기서 하오고개 쪽으로는 등산객이 현저히 적기 때문에 평일에는 누구에게 길을 묻기가 힘들 때가 많아 가다가 다른 길로 들어설 가능성도 있다.
이수봉에서 국사봉까지는 짧은 거리이고 두 봉우리의 높이가 거의 같아서 이수봉에서 내려간 만큼 국사봉 무렵에 오르막이 있다. 이수봉에서 내려서자 내리막 이라서 상당히 조심스럽다.
국사봉이 가까울수록 외곽순환고속도로와 판교-의왕 신도로를 통행하는 자동차 소리가 마음의 평화를 깨뜨린다. 국사봉의 오르막이 약 500m의 오르막이다. 국사봉에 올라서니 정신문화원, 청계사, 과천, 그리고 멀리 분당 등이 보인다. 국사봉의 안내판은 자세하다. 하지만 2m 높이로 서있는 안내판은 고정이 되어 있지 않으므로 믿어서는 아니되고 북서쪽의 땅 바닥에 세워둔 안내판을 참고해야 한다.
국사봉에서 내려설 때는 올라선 방향에서 정면을 보고 10도쯤 오른쪽으로 내려서면 된다. 곧 바로 내려서서 조금 가면 큰 바위더미를 만난다. 여기서 바위를 끼고 우측으로 빙둘러 직진하여야 하오고개로 가는 길이다. 좌회하여 왼쪽으로 내려서면 정신문화원 쪽으로 내려서게 된다. 길을 잃기 쉬운 곳이다. 이 곳에서 운중동능선 팻말까지는 내리막이다.
운중동능선 팻말에서 조금 비탈진 곳을 오르면 안부(평평한 지형)가 나타나며 삼각점이 발아래에 있고 철탑이 가까이 서 있다.여기에서 왼쪽으로 접어들면 능선 맨 아래의 하오고개와 직각으로 대면하게 된다. 두번째 철탑이 가까우면 오른쪽에 안양 시립 공원묘지가 훤히 보인다.
바라산 백운산 광교산으로 가려는 분들은 정면을 바라보면 건너편 산 봉우리 중에 뾰족한 시설과 약간 네모진 시설이 있는 봉우리를 볼수 있다. 이 중에 뾰족한 것이 KBS송신탑인데 이곳으로 올라서 오른쪽으로 진행해야 한다. 반대로 광교산이나 바라산 쪽에서 청계산 방향으로 가는 분들은 KBS 송신탑에서 정면으로 건너편을 바라보아 아래 위 철탑을 통과하여 진행해야 한다. 여기 즉 아래 철탑에서 300m 쯤 내려서면 왼쪽은 운중산등산로 기점으로 내려서는 길이고 직진하면 하오고개의 바로 위 낭떨어지 지점이다.
하오고개의 지형이 높은지라 외곽순환고속도로를 만들 때 고개 지하에 터널을 뚫어(청계터널) 예전과 다름없는 지형을 이루었으나 판교-의왕 간 신도로를 만들 때는 능선의 일부를 무리하게 절개해버려 동물들의 이동이 불가해졌으며 아름다운 산 허리가 보기 흉하게 망가진 것이다. 길을 잘 모르는 분이라면 운중동 등산로 기점으로 내려가는 것이 좋은데 운중동산행 기점(분당구청에서 만든 가로 세로 수 미터씩에 달하는 커다란 안내판이 있다)을 내려서서 "도로를 건너" 우회(안양 의왕 방면)하여 약 150m 정도 걸으면 도로가 우측으로 급하게 구부러진 곳이 나오는데 그 부근을 원래의 하오고개 정점이라 한다.
여기서 4차선 신도로를 마주보면 절개지가 있는데 그곳을 건너야 하는 것이다. 도로가 우측으로 굽은 데부터 내리막인데 길 안쪽을 잘 살피면 빨간 표식기와 약 40cm x 40cm의 알미늄 안내판이 보인다. 이 곳을 올라서 안으로 들어가면 신도로를 건널수 있는 통로가 밧줄과 함께 준비되어 있음을 볼 것이다. 길을 잘 아는 분이라면 운중동 산행 기점으로 내려서지 않고 공원묘지 끝 쪽으로 약 50m를 더 내려가 예비군진지를 지나자마자 우회하여 내려가면(이 부근에 빨간 표식기를 해 놓았음) 하오고개 정점에서 약 80m 아래에 다다르게 되는데, 여기서 "도로를 건너" (길이 굽어 있으니 자동차를 조심하기 바람) 오르막(성남방면)으로 약 40m 가면 역시 길 안쪽 둔덕 위에 표식기와 은색 안내판이 있다
4. 하오고개 건너서 KBS송신탑까지
신도로를 건너는 곳은 성남시와 의왕시의 경계구간으로써 약5m 정도의 중앙분리대가 없는 곳이다. 그곳을 건널 때는 먼저 좌측의 차들을 살핀 후에 우선 중앙선 있는데 까지를 건너고 또 다시 우측을 살핀 후에 나머지 한편의 도로를 건너는 방법을 택해야 한다.
신도로를 무사히 건넌 후에는 좌회(성남방면)하여 150m를 내려가다 보면 빨간 천으로 된 표식기 두어개를 볼수 있다. 150m를 내려간 곳은 철조망 약1.5m가 없는 부분인데 그곳으로 올라서서 콘크리트 수로를 따라 오르다가 절개지 능선을 따라 50m쯤 오르면 절개지 위에 올라서게 된다. 절개지를 오를 때 송신탑까지 빨간색 또는 보라색 천으로 표식기를 달아 놓았으니 찾는데 어려움이 없다.
절개지 위에 오른 후에는 곧바로 좌회하여 오르면 뾰족한 KBS송신탑이 있는 363고지이다. 이곳의 시설은 두곳인데 하나는 KBS송신탑이고 하나는 네모나고 둥그런 시설이다. 만일 광교산 - 청계산을 종주하는 분이라면 KBS송신탑 쪽으로 출입해야 더 빠르고 광교산에서 하오고개 부근까지만 가는 분이라면 네모나고 둥그런 시설 쪽으로 출입하는 것이 길을 헛갈리지 않는다.
혹 광교산에서 오다 만나는 네모나고 둥그런 시설에서 좌회했을 경우에는 약 200m를 내려가다 보면 표식기가 유난히 많은 곳을 보게 되는데 이곳에서 약30도 방향 우측을 보면 보라색 천으로 표식기를 달아 길을 안내하는 것을 볼 수가 있을 것입니다.
★ 다음은 어느 산꾼의 산행시간 기록이다
청계산 들머리 (09시 20)
옥녀봉 (375ml - 9시 56)
매바위 (578ml - 10시 36)
매봉 (582.5ml- 10시 41)
혈읍재 (10시 58)
석기봉 (11: 30)
이수봉 (545ml - 11시 45)
국사봉 (540ml - 12: 10∼12: 20)
하오고개 (13: 00)
375ml 봉우리 (13: 48 ∼ 14: 05)
357ml 봉우리 (14시 14)
428ml 봉우리 (14시 41)
철탑 (15시 15)
바라산 (15시 40)
백운산 (16시 25)
광교산 (17시 03)
형제봉 (17시 42)
경기대 (18시 50)
★ 산행의 마무리는 경기대에서 주로 끝내지만 백운산을 지나면 우측에서 부터 치달아 온 한남정맥(강화도 입구 문수산에서 진천 칠장산 까지)과 합류되어 광교산 시루봉 형제봉을 거쳐 한남정맥은 좌측으로 방향을 틀어 수지, 안성 쪽으로 나아감으로 그 방향으로 더진행하여도 괞찮다
광교산을 지나면서 부터는 등산로가 꽤 복잡하니 조금 유의 할 필요가 있어요
★ 청계산 광교산 종주 계념도
즐겁고 좋은 산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