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것도 많을 것인데...
마아 게시판 433에 언급이 되어 있는데...
원거리 산행은 3년부턴 1회로 한다꼬 했다 아이가?
1월은 없고 2월부터(그러니껜 짝수 달인 가베?)
한다는 거 몰랐던 가베...?
그라모 어디 찔러보모 같이 갈 수 있는데도 있었고 있는데...
48회는 설악산 갔는갑데...
45회 선배님들도 어디를 간다 쿠던데...(45회 선배님들이
천기누설했다꾸 야단맞을까봐 걱정이 되네?)
가만히 있으모 아무것도 못하는 거 아이가?
그러나 니 문제부터 금년엔 풀어야제?
어디 등산만 하는 게 능사가 아이다!
빨리 짝을 찾아 새 시대를 우짜야 안되나?
혼자서 영활 본따구?
뭐 좀 찾아봐야제?
그리 있다가는 암 것도 안되건네에...

내가 넘 이상한 소릴 했다구 뭐라 카지 마라...
우짜퉁...잘 지내거라.
와 이리 잠이 도망을 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