長山 신성태 보리동생 ! 미안하고 입이있어도                             말못하고 억수로 부꺼럽다.

지난 8월4일 "재경 望月山岳會" 정기산행시
비온다고. 몸사린다고 개을러 못갔습니다.

"장대같은 폭우속에 望月산행의 代가 끊기랴 "                          
"33회 선배님깨서 참석"에  長山의 말씀에 감동 !

山幕의 위치 ! 앞을보고 뒤로돌아보니  입이있어도
말못하고 머리숙여집니다,

앞으로 보이지 낮은곳에서 열심히하라는 격려로알고
"재경望月山岳會" 지킴이역활 찾아 하겠습니다.

33회 선배님의 깔끔한행동.품세. 든든하고 손색없는                   기둥으로  항상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배님 ! 健康하십시요

부족하고 항상 빚지고 살아가는 山幕이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