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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 달력을 걸다 __ 이준흥 회장님을 반기며
글쓴이 김영환(56) [ pat@patkim.com ]
작성일 2023-01-02


새 달력을 걸다

나이에 얹혀서

근심도 많아 지네

몸은 늙어 가고

걱정은 늘어 나네

세월의 날물에 휩쓸려

주위 사람들 사라지는구나

문득, 걱정과 근심이 명줄의

들숨과 날숨이라 생각든다

딸 애가 제 직장에서 받아 온

새 달력을 걸며 오래 간직된

바램 하나를 곁들여 건다

새벽 찬 하늘로

새가 날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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