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명 있습니다.
만나면 그냥 좋아서 소주잔 나누고, 동생 같기도하고ㅡ 회사 후배 같기도 하고, 그래서 소주잔 주기도하고, 받기도 하고, 우리 나이,기수 따지지 말고 삽시다, 여의도든, 강남이든, 부산이든.누가 뭐라해도 우린 같은 '핵교' 다녔다이ㅡ 언 놈이 '씁쓸'하다 하는데 '니도 안다'......그런 짖 하지말고 '나도 할말 많다' 할말 없는 놈 어디있노,' 여기는 학교 사이트. 아이요,   이름 밝히고 하이소, 안 밝힌다고 모를것 같소, 우리는 죽어도 동문이요. 그러니 친구요,
길씨도 있고, 남씨도 있고, 김씨도 있소, 지씨만 없소,..그러지 마소. 뭐라고?, 너무 흥분한다고?-딴데 같으면 흥분도 안해...'선배 같다고?..웃기지마---얄팍한 짖거리 하지마세요,,,,,공식적으로 해결한다고 했슴더.  우린 이 나라에 그래도 '존심'있는 '핵교' 다녔어요. 글 삭제되니까 마음대로 있는줄 아는데 그러지 마세요. 우린 떳떳하게 다닌 세대예요. 그게 우리 '핵교'아닌교. 두번 다시--글?  글세요. 관리자님 이제 없애지 마세요, 부탁합니다. 내가 추적할테니 . 이 나라에 그래도 괜찮은 학교 다녔다는 자존심을 막 망가트리려는 후배가 있네요ㅡ 누구를 나무라지 말고, 남의 허물을 덮어줄줄 아는, 억지는 아니지만 ....너그러움을 아는 우리의 동문이 됩시다, 부탁입니다...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