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donggoya.net 발전을 기원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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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장제모(38) [ yagobo@orgio.net ] |
작성일 | 2003-07-09 |
시대의 흐름에 따른 동창회의 발 빠른 행보에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동기회에도 잘 나가지 않는 불량(?) 동창이라 감히 이런 자리에 글을 올리기가 두렵습니다. 그러나 마음 속에는 항상 모교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고 또한 동고를 졸업한 데 자랑과 긍지를 가지고 살고 있습니다. 때가 되면 열심히 한번 해 볼게요.
모든 동창회 사이트의 모범이 되기를 바랍니다.
○※★ 추신
저는 모교 2학년 재학 때 419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이 때 부상(총상에 의한)을 당하였으며, 이 때의 공적을 원인으로 건국포장(1963년 4월19일)을 받았고, 1998-2001 419혁명공로자회 이사를 거쳐 상근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이 회의 '419혁명연구소' 사무처장을 맡고 있습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한번씩 들러 주세요
http://cafe.daum.net/419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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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신
저는 모교 2학년 재학 때 419에 참여한 적이 있으며 이 때 부상(총상에 의한)을 당하였으며, 이 때의 공적을 원인으로 건국포장(1963년 4월19일)을 받았고, 1998-2001 419혁명공로자회 이사를 거쳐 상근 부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이 회의 '419혁명연구소' 사무처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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