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여러 선배님들 동기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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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김시권(63) [ k0135@hyosung.com ] |
작성일 | 2003-07-04 |
안녕하세여? 63회에 김시권이라고 합니다.
먼저 미흡하나마 저희 가게를 찾아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동기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효성다니면서 주변의 반대도 많고 말도 많았지만, 그래도
벌써 가게를 차린지 이제 4개월째 접어듭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눈에띄게 장사가 잘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신경써주신 선배님과 동기들의 힘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더더욱 매진해서 꼭 이자리에서 가게를 키울려고 합니다.
앞으로 마니들 봐주시고 격려해주심 고맙겠습니다.
한분한분 소중한 선배님들과 동기들에게 멜을 보내고 싶지만
그렇게 못한점 이해해주시고 지켜봐주십시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고맙습니다.
크게 "꾸벅"
그럼 선배님들,동기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
먼저 미흡하나마 저희 가게를 찾아주신 여러 선배님들과 동기들에게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효성다니면서 주변의 반대도 많고 말도 많았지만, 그래도
벌써 가게를 차린지 이제 4개월째 접어듭니다.
아직까지는 그렇게 눈에띄게 장사가 잘되는건 아니지만
꾸준히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신경써주신 선배님과 동기들의 힘이라고 전 생각합니다.
더더욱 매진해서 꼭 이자리에서 가게를 키울려고 합니다.
앞으로 마니들 봐주시고 격려해주심 고맙겠습니다.
한분한분 소중한 선배님들과 동기들에게 멜을 보내고 싶지만
그렇게 못한점 이해해주시고 지켜봐주십시요.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고맙습니다.
크게 "꾸벅"
그럼 선배님들,동기들 건강하시고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