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렇게 글을 또 올리게되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제가 여기서 60회 선배님의 대변인도 아니고,73회 후배님의 적대관계도 아닙니다.저역시 동고 축구부

 

선수로서 동문들의 응원을 받으면서 운동장에서 맘껏 뛰어다니고 하였지만 마지막에 검은 돈에 의해서

 

대학진학을 못하고 피해를 본 당사자입니다.

 

그래서 더욱 더 60회 선배님의 진실을 밣혀야 한다고 결심을 하였고,그 진실이, 그 허구함이 누구인가

 

꼭 제 눈으로 보고싶습니다.

 

어느 한쪽을 믿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73회 후배님은 60회 선배님의 정리 된 목록에 대한 언급은 없고

 

교육청의 감사결과 이상없고, 학부모들의 바램과 원성만 여기에 토로했습니다.

 

정말 잘못된게 없다면 60회 선배님의 목록마다 한치의 오차없이 정확한 근거에 의하여 답변을 해야되고

 

과연 교육청에서 증명 할 수 있는 서류(영수증포함) 도 없이 어떻게 감사를 하였는지 밣혀야 합니다.

 

만약에 흐지부지하게 대충 넘어갈려고 하면 제가 알고있는 모든 방법과 수단을 동원하여(여기서,편법이

 

아닌 정확하고 투명한 방법) 진실을 밣히겠습니다.

 

제가 피해를 봤지만 그때 부당한 대우를 받은 학부형께서 청와대에 진정서를 접수하니 깨끗하게 숨어있는 모든

 

비리를 파헤치고 진실을 보앗습니다.

 

저도 최후엔 청와대에 진정서를 낼 각오를 하고 끝까지 지켜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