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이제 그만하자는 이야기는 무슨 뜻입니까? 마치 협박성이 다분한 글을 올리시는게

 

30년동안 후원회에 몸담은 모습의 현실입니까?

 

제가 주제넘게 글을 올리는데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 동래고 축구부 현실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빠른 시일에 진실이 무엇인가? 가려내어 그 누가 잘못되었는지,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한 동문으로서 고심의 눈으로 쳐다봐야 할 시기가 아닙니까?

 

이 문제는 동창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서 과연 60회 조성태 선배가 없는 내용을 날조하였는지

 

밝혀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끝으로 52회 류환호 선배님께 무례함을 진심으로 사과드리며,진실게임은 당사자들과 동창회에서 해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