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소모임 인수하실 분 급히 모심 |
---|---|
글쓴이 | 김철수(48) [ garmel33@hanmail.net ] |
작성일 | 2012-02-28 |
존경하는 선후배 동문 여러분,
봄 기운이 날로 뚜렷해지는 때 댁내 두루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길 먼저 기원합니다.
재경 동문 소모임의 하나인
망월가톨릭공동체(2011.12.28 개설, 관리자 48회 김철수) 운영 관리를 인수하실 동문을 급히 구합니다. 금년 2.28 현재 약 80건의 가톨릭 신앙 정보가 약술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소모임에 링크되어 있는 <카톨릭 굿뉴스>의 자료를 인용(부분 인용 포함)한 것들입니다.
본인은 이미 대략 15년 전에 근무처(당시 본지사 직원 약 2,500명의 공기업)에서, 사내전산망을 통하여 이 활동을 전개하여 상당한 결실을 맺은 바 있으며, 그후 개인적으로도 이 작업으로 엄청난 은총을 받게 되었음을 깨닫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형태로의 관리 운영 작업(취사선택,복사, 붙여넣기)은 간단하나,
매일매일의 작업을 통하여 스스로와 주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작업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가톨릭 신자수는 대략 300~400만명으로 알고 있는 바, 실제로도 주변인 가운데 보통 10명 중 1명 이상은 가톨릭 신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존 노우하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기 기간의 운영을 통하여 이 작업은 본인이 아닌 분(단독 내지 공동)이 바톤을 이어가야할 상황임을 날로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인의 무기력 등의 사유를 들어 본 <망월가톨릭공동체>를 이끌어 가실 동문을 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실로 우연하게 주어지는 은총의 신비를 여러분들이 차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연락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김철수 요셉 드림(010-9566-5396, 메일은 상기와 같음)
봄 기운이 날로 뚜렷해지는 때 댁내 두루 기쁨과 평화가 넘쳐나길 먼저 기원합니다.
재경 동문 소모임의 하나인
망월가톨릭공동체(2011.12.28 개설, 관리자 48회 김철수) 운영 관리를 인수하실 동문을 급히 구합니다. 금년 2.28 현재 약 80건의 가톨릭 신앙 정보가 약술 게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대부분 소모임에 링크되어 있는 <카톨릭 굿뉴스>의 자료를 인용(부분 인용 포함)한 것들입니다.
본인은 이미 대략 15년 전에 근무처(당시 본지사 직원 약 2,500명의 공기업)에서, 사내전산망을 통하여 이 활동을 전개하여 상당한 결실을 맺은 바 있으며, 그후 개인적으로도 이 작업으로 엄청난 은총을 받게 되었음을 깨닫기도 하였습니다.
현재 형태로의 관리 운영 작업(취사선택,복사, 붙여넣기)은 간단하나,
매일매일의 작업을 통하여 스스로와 주변의 신앙생활을 돌아보는 작업은 결코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나라의 가톨릭 신자수는 대략 300~400만명으로 알고 있는 바, 실제로도 주변인 가운데 보통 10명 중 1명 이상은 가톨릭 신자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기존 노우하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기 기간의 운영을 통하여 이 작업은 본인이 아닌 분(단독 내지 공동)이 바톤을 이어가야할 상황임을 날로 절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본인의 무기력 등의 사유를 들어 본 <망월가톨릭공동체>를 이끌어 가실 동문을 구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실로 우연하게 주어지는 은총의 신비를 여러분들이 차지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연락 바랍니다.
주님의 평화가 여러분과 함께. 김철수 요셉 드림(010-9566-5396, 메일은 상기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