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형, 오랫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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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중용(56) |
작성일 | 2002-03-22 |
형, 안녕하셨습니까.
자주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메일로 인사드립니다. 그래도 이런 사이트가 생기니 형에게 그 동안 인사 못 드렸던 것도 해소할 수 있군요.
조만간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
자주 뵙지도 못하고 이렇게 메일로 인사드립니다. 그래도 이런 사이트가 생기니 형에게 그 동안 인사 못 드렸던 것도 해소할 수 있군요.
조만간 찾아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