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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양산의 이모저모-지인표(50회)
글쓴이 동창회사무국(1) [ donggoyamail@hanmail.net ]
작성일 2009-10-26
이용혁 총무,전훈,김홍일,남재우친구의 전날 방문과 격려에 이어

저희들은 24일 오후 일찍 양산 도착하여 24일 3군데 유세장과

25일 1군데 유세장에서 유재명친구의 열정적인

연설 들으며 많은 박수로 성원해주고 왔습니다

 


부산에서는 전회장 조한주 고문이 이미 다녀 갔었고

24일에 이승현회장과 한승우총무가 많은 격려해주고 갔었답니다

 


저희들은 부산에서 시간 맞춰서 온 이기욱,이균철,정연태(괴뢰군)

친구와 조우하여 현지에서 만난 선후배님과 같이 유세현장에서

큰 박수와 함성으로 유재명 친구를 성원하였습니다

 


유세 현장에는

38회 문무웅선배님,43회 임태복선배님,45회선배님, 56회 김창민후배

50회 이기욱,이균철,정연태,이준구,한상순부부,박봉규,지인표 참가

 


유재명친구의 연설 들으며 정말 태어나고 어릴때 자란 고향에 대한

애정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으며 연설 내용도 좋지만 원고 하나 안보고

열정적인 연설하는 친구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습니다

 


2일째 머무르는 동안 30회 신동일 대선배님을 비롯해서

부산 김구태(45회)동창회장님,재경 문병권(45회)동창회장님

재경 정종근(49회)사무국장님등 20여명의 선배님들께서

다녀 가셨습니다

 


현장에 가보니 여론조사는 거의 엉터리고 지금 4명의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펼치고 있습니다

다른 후보들 몇은 벌써 부정선거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고 있고

우리의 친구 재명이는 명확하게 선거법 지키며 고군분투하고 있습니다

 


이제 선거일이 코 앞에 다가 왔습니다

모두들 양산의 지인들 찾아보고 연락하여 우리 오공의

결집력을 보여줍시다

 


오공 친구여러분 이제 오늘,내일 이틀 밖에 안 남았습니다




후회없는 한판승부가 될 수 있도록 모두 가슴을 열고

하나가 되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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