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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함께 노력합시다.
글쓴이 서수철(47) [ soochul@kiupbank.co.kr ]
작성일 2007-03-08
수고가 많습니다.
56회이후에도 분명 동문들이 없지는 않을 터인데
왜 단절이 되었는지 답답하군요.

선배들과 어울렸던 후배님들이
스스로 선배의 입장이되었을때 동창회를 열고 후배들을
찾지않아서인가?

세월이 지나면
이렇게 역사의 흐름이 단절되기도하나봅니다.

2007년에는
보다 유쾌하고 즐거운 동창회가 되도록
함께 노력합시다.

          2007.3. 9.
          47회 서수철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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