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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어달리기의 앞날에 대해
글쓴이 김상현(47) [ sangnsang@hanmail.net ]
작성일 2014-09-15

이어달리기의 앞날에 대해

10년 이상을 이어온 이어달리기 행사가 초기 기대했던것과는 달리 동문들에게 부담이 되고 천덕꾸러기가 되고 있습니다

행사 비용, 참여 인원, 행사 내용 기념 사업회와의 갈등 해소등에 대한 적절한 대안이 제시되어야합니다

1. 비용 문제

약 삼천만원정도의 비용의 조달은 행사지속의 관건입니다

그동안 동창회를 비롯한 여러 동문들의 찬조, 참가자들의 부담, 국가기관 지원으로 유지되었습니다만 동문들의 찬조 획득을 추가하기에는 한계에 이른듯합니다

행사 의미를 인정하는 국가 또는 자치단체의 지원 획득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2009년 신동일 선배께서 부산시의 지원을 획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나 당시의 이어달리기 집행부에서 적절히 대처하지 못한것이 아쉽기만 합니다

대안으로

1) 지속적으로 지원을 추가 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여야하고

2) 행사 내용의 Re Modelling 을 통해 우리의 부담을 줄여야 할것입니다

2. 참여 인원

1) 용어의 사용

이어달리기는 마라톤이 아닙니다

마라톤은 42.195km를 완주하여야 하는 것으로 중간에 쉬었다 가는것이 아닙니다.

이어달리기는 1km 건 50km 건 능력껏 달리고 쉬었다 다시 달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동안 누누이 마라톤이 아니므로 마라톤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라고 요구하고 마라톤회는 전면에 나서는 것이 행사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만 일부 선배들의 강경한 주장으로 일이 현재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달리기는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는 것으로 친근감이 있으나 마라톤이라는 단어에는 부담감이 있으며 나는 할 수 없다는 거부감 까지 주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고 더많은 후원자, 동조자와 참여자를 확보하려면 이어달리기 = 마라톤 이라는 인상을 지워야 합니다

후원자, 참여자와 동조자가 없고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모임과 행사는 막을 내릴 수밖에 없는것은 진리입니다

현재의 마라톤회는 또 다른 요인들이 있지만 자체적으로 해결하여야 할 일입니다

2) 일정

황금의 가을날 4번의 주말을 희생하여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이 매우 큽니다.

개인의 사정, 직장과 사회 활동등에서 가을의 주말들은 매우 귀중한 시간들입다만 한두해도 아니고 여러해동안 연속해서 이를 무시하는 것은 개인들에게 용납하기 정말로 어렵습니다

행사 방법에 변화가 있어야 합니다

3. 기념사업회와의 관계 개선

본 행사의 대관청 업무 창구는 기념 사업회이며 이어달리기는 사업회는 여러 행사중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쓸데없는 논쟁으로 기념사업회 이사장과의 갈등이 유발되었고 이로인해 대화가 거의 단절된 듯 합니다

행사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논의가 있어야 함에도 우리는 소통이 단절된 상태이나 개성고의 경우 차기(2015-16) 이사장으로서 본 행사에 대해 긴밀한 대화와 다양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어달리기를 걱정한다는 분들과 현 집행부 여러분들은 이에대한 적절한 대응방안이있는지요 ?

진정으로 행사의 발전과 번영을 기대한다면 우물안의 개구리같은 안목과 개인 양명에서 벗어나 장기적인 시야에서 함께 걱정하고 연구하여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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