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여러분!
12/16일(토) 오후 1시 한체대 코트에서 올해 마지막 정기모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들 잦은 년말 모임으로 심신이 많이 지쳐 있을텐데 이날 오셔서 힘찬 스매싱 한방으로 스트레스 확 풀고 가십시요.

마침 김진생 회원의 전국구 우승의 낭보도 들리고 하니 축하의 자리도 함께 하시고요.

그럼 이날 많이들 오실걸로 알고 뒷풀이 장소를 넉넉한 곳으로 잡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경황이 없어서 년회비를 아직 못내신 분들은 이날이 내실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이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참! 이날 점심은 총무가 김밥과 컵라면을 조금 준비할 까 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총무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