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11일 이사회 결의와 5개선임기수 간담회및 망월 장학회 이사진들의 전폭적인 참여의 결실로 모교 기숙사 비품 기부약정자 및 기부자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무덥고 짜증나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자식사랑 이상으로 후배들이 공부하는 기숙사 환경 조성에 힘을 실어주신 선후배 동문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현재 약정하시거나 기부하신 동문들은

    30회 신동일  33회 박관용  35회 장원우  37회 엄정행,안석호  40회 이종욱  41회 윤진섭

    43회 오기범  46회 유영민  47회 차수환  48회 오찬석  49회 김봉관  50회 이병희,김정수,

     전광호  51회 윤대락,강정중,김시하,김덕영  52회 김태호  54회 송영남  55회 김연학

    56회 백경호  64회 김시철 (무순)

동기회를 중심으로 단결된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면 훨씬 시원한 여럼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