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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정태년 [xosuswjd@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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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전체공람 공동집행부 기수 변경 안내 동창회사무국(2) 2023-03-15 420107
1801 * 탄도미사일을 탄도미사일이라 말하지 못하는 ‘홍길동 군대’가 박명식(44) 2019-08-03 337
1800 * 美서 나온 '韓과 核 공유론' 주목한다. 박명식(44) 2019-08-01 430
1799 * 4차 산업혁명시대, 잠수함 건조 경쟁력 제고를 위한 제언. 박명식(44) 2019-07-31 617
1798 * 우리 스스로 긋는 '제2의 애치슨라인'. 박명식(44) 2019-07-29 632
1797 * '단거리 미사일은 괜찮다'는 트럼프... 박명식(44) 2019-07-29 587
1796    ☞ * "日, 자위대 함정탑재 무인헬기 20기 도입…. 박명식(44) 2019-07-29 577
1795 * 五面楚歌 대한민국. 박명식(44) 2019-07-26 1778
1794 * 北 신종 탄도미사일, 軍은 추적도 못했다. 박명식(44) 2019-07-26 608
1793    ☞ * 김정은, 청주기지 F-35 겨냥했나 ? 박명식(44) 2019-07-28 616
1792 * 정경두 "北 탄도미사일 가능성 높지만 분석 중" 박명식(44) 2019-07-16 616
1791 * AK47 소총 의 역사. 박명식(44) 2019-07-13 620
1790 * 그래도 똑바른 軍人 한사람. 박명식(44) 2019-07-08 594
1789    ☞ * [기자의 시각] '윗선' 지키고 신뢰 잃은 軍. 박명식(44) 2019-07-09 587
1788    ☞ * 군기강 붕괴 수준. 박명식(44) 2019-07-14 1668
1787    ☞ * 이넘들 뭐하는 넘들 인가 ? 박명식(44) 2019-07-16 551
1786 * [터치! 코리아] '베트남판 흥남 부두'인 '십자성 작전'을 아십니까?. 박명식(44) 2019-07-06 603
1785 * 김일성의 6·25남침이 박정희를 역사 앞에 불러냈다. 박명식(44) 2019-07-04 586
1784 * [단독] 軍, 내년 6·25행사 北과 공동개최 검토. 박명식(44) 2019-07-04 444
1783 * 대한민국 건국을 부장하는 논리의 배후에는 . 박명식(44) 2019-06-30 475
1782 * "靑이 軍을 '핫바지'로 만들었다". 박명식(44) 2019-06-26 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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