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회 친구들아 한국을 떠나올때 연락도 없이 조용히 이민을 오게 되어 미안한 마음 금할수가 없구나 친한 친구 무삼이가 세상을 이별하고 떠났다기에 슬픔을 가름하기가 힘드는 구나 그리고 호영이가 아프다고 병원에 입원을 하고 있어도 가보지 못하고 정말 미안한 마음 글로서 대신한다 호영아 미안하다 기도할께 소행 종열 병록 정수한원 부원 광조 동열 성태 성태 성쳘 석호 두수 명 웅희 정윤 중건 수전등 친구들 대충 생각이 나는데로 안부를 전한다 LA에는 박창규(진해) 이상휘(울산) 나 3명은 여기의 동창회에서 만나고 자주 연락을 하지만 다른친구들은 만날수가 없어.인터넷을 통해서 37회의 소식을 접하니 정말 반갑고 고맙구나 그런데 많은 친구들이 인터넷을 이용하여 소식을 전하고 글로서 우정을 나누어서면 한다 이사이트를 개설한 친구에게 감사하고 많은 동기들이 이용할수 있겠금 홍보를 해야 겠구나 그럼 친구들 안녕하시고 술은 금주하시고 열심히 건강하게 생활해 주시기 바랍니다 누가 이 사이트를 보면 호영에게 안부를 전해 주기 바란다 TEL (909-861-8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