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고두헌 
| 제목 | 日常中에서 |
|---|---|
| 글쓴이 |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
| 작성일 | 2012-09-04 |
나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았습니다
이전의 하늘과 땅이 사라지고 바다도 없어졌습니다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에루살렘이 남편을 위하여
신부와 같이 차리고 하느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때 나는 보좌에서 큰 음성이 울려나오는 것을 들었습니다
'보아라, 하나님의 집이 사람들 가운데 있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할 것이요,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닦아 주실 것이니
다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
'
.
.
목마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생명수 샘물을 거저 마시게하겠다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자녀가 될 것이다
그러나 비겁한자들과 신실하지 못한 자들과 가증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자들과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 할 몫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뿐이다
이것이 둘째 사망이다"
,요한게시록.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