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중 산행은  다들 위험하다고 하는데 강우량에 따라 달라집니다

1. 능선길 경우 :

 좀 강한 비가 내려도 우의 착용등으로 견달만 합니다

 지리산의 경우 성삼재에서 부터 계속 능선길이므로 폭우가 

 아닌 한  별문제는 없습니다    

2. 계곡의 경우

가. 진입시 :

 전날 강우량에 따라 입산 여부를 관리소에서 통제하므로    여기에 따르는 것이 안전합니다

나. 계곡 산행 도중 강우시

 1) 계곡 입구 부근 에서 폭우 시 :

    가능하면 높은곳으로 대피

 2)  중턱이상 올라간 경우 : 

   웬만한 폭우에도 물이 차오르지 않으므로  우의등으로 무장하고

   그대로 진행하되 계곡의 수위 상승에는 예의주시하여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