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와보니 고향이 객지가 된 기분이지만 내려 올 때 회장, 총무를 비롯한 여러 친구들이 위로와 격려,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시고
부산에 오니 부산의 회장, 총무님이 따뜻이 맞이 해 주시고 축하난
까지 보내 주시니 전혀 외롭지 않읍니다. 가족을 두고 혼자오니 불편한 점이야 있겠지만 자유(?)를 즐기는 여유도 있읍니다. 아직
숙소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숙소 정하기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많이
있으니 숙박료는 50% 할인 정액제로 하겠읍니다. 부디 소식이나
자주 주세요.

전화 051-704-0008
휴대폰 018-300-7720(변동없음)
근무처 한국해저통신(KT Submar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