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희야...

이름만 이쁜 창희님 보세요...ㅋㅋ

창희야 니 3.7. 준비 잘 되어 가나...

집에 함 초대 해야지...

나도 문열어 놓고 오줌 함 누게...ㅋㅋ

이 글을 보는 즉시 연락 하거래이....

아니면 내가 너그 사무실 앞에 오줌 누러 간다.

집에 초대 할때까지...

새해 복 많이 받고...

준비 잘 하시고 올해 좋은 꿈 많이 꾸시고 실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