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준 결혼식,

시환이 개업식 사진

여기 앞으로  올려 주시면 안 되겠는감요... 총무님~~ ^^

하준아,  결혼 진심으로 축하하고,,,  그날  보기 좋더라...  자주  보제이~~~

시환아, 아니  앞으론  김사장 (^^)  이라   불러야겠제 ~~  자리 찐짜루 조터라..  대박 확신 !!!

하준이 결혼식에는  동기들이  사진에 나와 있는 영경이, 강래, 세경, 병길이 외에도..

웨딩카를 몰고  첫날밤(?)을 치른  힐튼 호텔까지 운전한 영대와... 상곤이, 정한이 가족들이 함께 했었다...

휴일이고, 무더운 날씨에도  참석해준 칭구들아  고맙다...  동기모임에서도  얼굴  함 보자..

시환이 개업식에는 애석하게도  나 혼자 갔는데...

개업식 첫날은  1,000명이 넘는 손님이 와서 새벽 4시까지 했었다고 하고,

내가 찾아간  개업 이틀날에는  저녁 10시 쯤에... 벌씨로  준비된  빵이 거의 동이 나는  대박(^^) 이었음을  전 동기들에게  알리는 바이다..~~ ^^

다음주  동기 모임 때  시환이가  당연히  맛난 빵을 제공하겠지만...

참석 가능한 전 동기들은  미리  케익 하나씩 주문 해라..

그래야... 배달을 핑계(^^)  삼아  시환이가 편하게  나올 수 있다... 칭구들아 알겠제 ~~

케익 주문은  위에서 받는다...

케익의 종류와 가격을  공지하도록 하께..

칭구들아...  담 주에    휴가가서  태워 온  얼굴 (^^)   꼭   함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