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나이가 들수록 더욱 빨라진다고 하더니

어느새 일년이 후딱 가 버렸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석주경후원회에 참여 하여주신

모든 동기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경이 둘째아이 윤지는 여러분들의 사랑으로

잘 견뎌 나가고 있습니다

여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사랑을 실천하려 노력하여 주신

많은 동기분들이 다시 한번 존경스러워집니다

다만 제가 이렇게 김해에 갑자기 내려오게 되고

제 일에 바빠 자주 연락하지 못하고

여러분들이 여러 어려움으로 후원회에 참여하지 못한 관계로

후원회의 지속 여부가 걱정입니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물어 좋은 결정 내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동기분들 모두 언제나 건강 하시고 가정에 행복 가득 하시길 소원하며

Merry  X-Mas  &  Happy New Year 입니다

자세한 올 한 해 후원 현황은 자료실에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