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에 만든 시간이 넘 좋앗슴더.
(사실 번개모임을 위해 안홍 큰형님께도 연락, 저희동기 이동윤원장, 김상현에게 연락하고, 55회 김근원장에게도, 59회 강재룡변호사, 65회 조도제 에게 연락을 했지만...제대로 안되었지만...이런 성원으로 모이게 되었슴더.)
맛은 어떠하셨는지요?
갑자기 모이는 게 좋은 것으로 느껴짐더.
좋은 말씀 많이 들었으며 40회 (순천당 한의원 원장 )윤정용 형님과 56회(아이탱크 대표)전태환 아우와 같이 자리함에 함 더 감사인사를 올림더.
사실 정근형님게 연락을 했더니 홍천에서 형수님과 같이 콘도에서 며칠을 보내고 있다해서(다음의 기회로 식사하는 걸 미루기로 하고) 형님께 이 말씀을 못전해 드렸슴더.
추운 날씨에 문상 조심하고 다녀오시길 바라며
또 연락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