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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관리자 : 고두헌 [1123sw@hanmail.net]

망월크리스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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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日常中에서
글쓴이 이승우(48) [ freshlsw@hanmail.net ]
작성일 2012-07-29
그리스도인이가는 길은
언제나 오르막 길인데
 
그리스도인이가는 길은
어두운 길인데
 
마셔야 할 우물물과
그지팡이는 하느님의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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