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겨울의 터널을 벗어나  바야흐로 봄이 왔습니다
우리 망월상대 회원님 환절기에 몸조심 하시고요
이번 봄 정기 총회는 아직 원로동문님과 총무님의 협의를 거치지 않았지만  갑갑한실내를 벗어나 가까운 근교산행을 가질 것을 제안 합니다
시기는 추후 공고하겠지만 4월중순 일요일 정도 , 장소는 마천역종점에서 남한산성 ,산행예정시간은 3시간정도 내려와서 제가 잘아는 집에서 좋은 안주와 막걸리 뒤풀이 후 해산  
가족등반여부, 기타좋은장소등 동문여러분의 많은 제안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