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임기순 
| 제목 | 정근 형님! |
|---|---|
| 글쓴이 | 송창환(47) [ chsong04270@hanmail.net ] |
| 작성일 | 2002-11-07 |
며칠 전에 설악을 다녀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지내시온지요?
시간이 계시모 언제라도 연락주시면
추어탕 모시계심더.
꼭 연락 주이소 !
형님!
기다립니다.
아 참! 그건 잘 드시고 계십니까?
어떻게 지내시온지요?
시간이 계시모 언제라도 연락주시면
추어탕 모시계심더.
꼭 연락 주이소 !
형님!
기다립니다.
아 참! 그건 잘 드시고 계십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