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동기 여러분!
먼길 오시느라, 가시느라
수고가많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한다고 했는데
부족한 부분은 넓은 아량으로 !
조심해 올라가시고
부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가족과 같이.
이틀간 함께 행복했습니다
-이호광 회장 왈 -

 

이호광교장회장님.
수고 많으셨고 감사합니다.
김태환교수총무님과 김진서 추진위원장님 외 모든분 수고 감사합니다.
-최병구 왈 -

재경동기 여러분, 이틀간 40주년 행사에 참석해 주셔서 깊은 감사드립니다.. 특히, 사모님들 즐거우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는 건강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사모님과 함께 두루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송년회때 건강한 얼굴로 뵙겠습니다 ^^
오경식 동기, 감사합니다. 바쁠텐데도 직접 안내도 해주시고, 거마비도 주시고...
-허진 회장 왈 -


버스 안에서 마이크 잡고 노래한 사람들......은평 경찰서 소환장 날라 감니다. 기다리이소.
-조영관 왈 -

마냥 즐겁기만 했던 1박2일의 우리들의 행사, 일등 공신인 우리 모두들에게 영광 있으라.
다 살아 있었음에, 그리고 나름 일가를 이루었기에 우리 모두는 모두들에게 보여주는 기쁨을 우리 모두는 모두를 보는 기쁨을 누렸으니, 영광 받을 만 하지 아니한가?

우리의 만남을 세밀히 기획하고 피 같은 돈으로 엄청 후원하고 시간 바쳐 몸으로 뛰어 준비한 우리의 집행부를 비롯해 그 주변의 친구들에게 영광 있으라.

우리야.....고마운 친구들이 준비한대로 설렁설렁 움직이며 웃고 떠들고 설레발치고 먹고 마시고 하기만 했지만, 고마운 친구들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와 노고, 그리고 경제적인 기부, 마이 마이 있었을 기야. 그대들, 영광 받을 만 하지 아니한가?

우리가 이렇게 마냥 기쁘기만 했던 만남이 가능하게 했던 우리 대한민국의 체제, 시장자본주의와 자유민주 체제에 영광 있으라.
우리야.....고마운 친구들이 준비한대로 설렁설렁 움직이며 웃고 떠들고 설레발치고 먹고 마시고 하기만 했지만, 고마운 친구들의 세심하고 따뜻한 배려와 노고, 그리고 경제적인 기부, 마이 마이 있었을 기야. 그대들, 영광 받을 만 하지 아니한가?

-조영관 왈 -

 

 

 

양동마을이 고향인 이효 사장과 포항거사 오경식이 함께해서 더 의미가 컸네.
-김도훈 왈 -

 

오박사가 피곤할텐데 양동에서 포항까지 동행해주고 찬조까지. 감사함다.
-노송근 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