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오일회 
| 제목 | ♡졸업 40주년 기념행사 스케치♡ |
|---|---|
| 글쓴이 | 최영철(51) [ choi7684@hanmail.net ] |
| 작성일 | 2015-11-15 |
♡졸업 40주년기념행사 스케치♡
- 2015.10.24 토요일 오후 5시
전국에서 51회 동기들이 속속
시간 맞춰 모였다.
경주 현대호텔로 .....
창원,진주,울산,포항,태백,대전,서울,부산 등에서
총185명 (남109명, 여76명)이 모였다
※ 40주년행사 최종참석자현황
-부산(경남,울산,포항포함); 37쌍, 싱글 19명 계 93명
-재경(대전,태백,포항,진주포함); 39쌍, 싱글 14명 계 92명
서울은 버스3대로, 부산은
버스2대와 봉고1대로....
경주호텔에 도착하니
부산 행사준비팀은 일찍 도착해
준비를 다 해놓고 우리를 맞이한다
홀에는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고
과거 소실적 추억의 사진들이 전시되어있다
접수대에는 재경,부산본부 방명록이
비치되어 있고
줄을 서서 싸인을 하고
40주년기념품으로 순금메달(1돈)이 하나씩 지급된다
캐리커쳐서비스 와 무료사진촬영이 인기가 좋다
줄을 서서 계속되고 있다
ㅣ,000평(?) 정도의 넓은 행사장
원탁테이블이 쫘악 깔려있어
선착순으로 여기저기 정좌를 한다
난타공연이 시작된다
난타로 1부행사
시작을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본행사에
이호광동기회장의 개식선언에 이어
김태한총무의 경과보고
정상수 총동창회장의 축사
김시하 재경동창회장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이날 행사의 하일라이트
2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오일비즈콰이어"의 합창 공연이
진행되었다
"빨간구두아가씨", "아빠의청춘", "희망의나라로" 3곡에
앵콜곡 "친구여"~
청중 다들 입이 벌어졌다
기대 밖으로 잘한다
하아모니가 잘 맞다
3곡에 앵콜곡까지 ...
- 2015.10.24 토요일 오후 5시
전국에서 51회 동기들이 속속
시간 맞춰 모였다.
경주 현대호텔로 .....
창원,진주,울산,포항,태백,대전,서울,부산 등에서
총185명 (남109명, 여76명)이 모였다
※ 40주년행사 최종참석자현황
-부산(경남,울산,포항포함); 37쌍, 싱글 19명 계 93명
-재경(대전,태백,포항,진주포함); 39쌍, 싱글 14명 계 92명
서울은 버스3대로, 부산은
버스2대와 봉고1대로....
경주호텔에 도착하니
부산 행사준비팀은 일찍 도착해
준비를 다 해놓고 우리를 맞이한다
홀에는 칵테일이 준비되어 있고
과거 소실적 추억의 사진들이 전시되어있다
접수대에는 재경,부산본부 방명록이
비치되어 있고
줄을 서서 싸인을 하고
40주년기념품으로 순금메달(1돈)이 하나씩 지급된다
캐리커쳐서비스 와 무료사진촬영이 인기가 좋다
줄을 서서 계속되고 있다
ㅣ,000평(?) 정도의 넓은 행사장
원탁테이블이 쫘악 깔려있어
선착순으로 여기저기 정좌를 한다
난타공연이 시작된다
난타로 1부행사
시작을 알리며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본행사에
이호광동기회장의 개식선언에 이어
김태한총무의 경과보고
정상수 총동창회장의 축사
김시하 재경동창회장의 축사가
진행되었다
이어서 이날 행사의 하일라이트
20여명(?)으로 구성된 합창단 "오일비즈콰이어"의 합창 공연이
진행되었다
"빨간구두아가씨", "아빠의청춘", "희망의나라로" 3곡에
앵콜곡 "친구여"~
청중 다들 입이 벌어졌다
기대 밖으로 잘한다
하아모니가 잘 맞다
3곡에 앵콜곡까지 ...
김찬호단장을 위시한 할배들의 6개월간 연습 끝에
꽃을 피우는 순간이다
허진 재경동기회장의 본행사
폐회선언에 이어 식사 및 2부행사가
이어졌다
장기지랑
부산의 안병구의 아코디언 연주
재경의 박증규부인의 섹소폰연주
최철호부부 뚜엣 ...등
초대가수 유경의 축하공연
경품추첨 및 시상식에 이어
단체사진 및 반별단체사진촬영으로
1,2부 행사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좀 늦게
허진 재경동기회장의 본행사
폐회선언에 이어 식사 및 2부행사가
이어졌다
장기지랑
부산의 안병구의 아코디언 연주
재경의 박증규부인의 섹소폰연주
최철호부부 뚜엣 ...등
초대가수 유경의 축하공연
경품추첨 및 시상식에 이어
단체사진 및 반별단체사진촬영으로
1,2부 행사를 마치고
예정된 시간보다 좀 늦게
오르세펜션으로 버스로 이동.
오르세펜션엔 바베큐파티로
뒤풀이 한마당이 준비되었다
본행사에서 시간상 장끼를 발휘하지
못한 친구들이 맘껏 끼를 발휘한다
김한진의 멋진 섹소폰연주로 오픈.
김인곤목사의 멋진 가곡 한곡
이유승부부의 멋진 섹시댄싱 및 팝송(동영상참조 ㅎ 쥐긴다 )
김욱창의 싱어롱, 김우기.한신원의 이테리송 라노비아... 등
흥청망청 ...
조용한 경주의 한 시골동네가 떠나간다.
시골의 늦은 밤
온동네 소리가 쫘악 퍼져
김한진이는 사전에 동네 다니면서 미리 양해를 구해 놨다하지만
진땀을 흘리는 모습이 역역하다. ㅎ
잠자리이동 후 일부는
야외 골방에서 2~3시 까지 육성으로
띵까띵 했다
익일 조찬 07:30분
펜션숙소로 부터 조식식당까지
걸어나오는데 경치가 장관이다
누렇게 익은 벼이삭과 아침햇살이
어울어져 멋진 작품사진이 나온다
신발사업을 하는 이효 사장으로 부터 제공된 선물.
마나님들을 위한 예쁘고 편한 트렉킹화 한 켤레씩 선물.
식후 보문호 트렉킹
움직임마다 나무박사 김도훈박사의
나무강의를 들으며 이동
운치있는 호숫가 가을경치에 어제 숙취가 다 해소되는 듯
10시에 크로스 포옹을하며 서울.부산 작별의 정을 나누다
식후 보문호 트렉킹
움직임마다 나무박사 김도훈박사의
나무강의를 들으며 이동
운치있는 호숫가 가을경치에 어제 숙취가 다 해소되는 듯
10시에 크로스 포옹을하며 서울.부산 작별의 정을 나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