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등산 너무너무 재미있고 아쉬웠어유~~~
너무나 오랫만에본 동기들--택갑이 상갑이 승기 삼영이 ! 그리고
누구더라? 머리가 빠가가되서 이름들이 생각이 잘안나네!
미안허이!!!!
하여튼 넘 반가웠어유
수십년만에 만나서 술잔을기우리면서 재미있는 이야기와
옛날이야기 하느라고 시간가는줄 몰랐다우!
헤어질때 어찌나 섭섭하던지-----다음에 또 언제 이런기회가
올런지-------
그런데 우리동기 싸이트가 너무 조용한거 같지안나?
나도 소문듣고 들어와봣다가 맨날그대로라서 요근래안들어 왔더니
우기가 반갑게도 한글 써놓으셨데! 고마워!!1!!
모두모두 널리 소문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러보는 싸이트가
되자꾸나!!!!!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