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참! 거어는 겨울에 내린 눈으로
좀 걱정이 되는 곳이군요!
어째튼 다행히도 높은 곳에 있다니...
50 요즘 끝내줍니다.
성래님이 거어 가있으니깐
우찌 좀 좋은 내용을 많이 보여주기 위해
엄청 노력을 기일, 봉규 정말 죽입니다.
그리고 보니 오늘이 바로 5월의 첫날
바로 50의 달이기도 하군요.
그들은 또 불을 질러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그렇게 할 것이니...
그래요!
사주...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 아니지요?
부모님들은 항상 자식 걱정.
그리고 아는 분들은 저 사내를 꼭 우리 사위로 만들고 싶어 하구...
그러나 사준 어디까지나 참고자료이디요?
그래서 전 신경을 그렇게 안씁니다만
그래도 어떤 땐 그런 것에...
사람이 자신감을 잃거나 어디가 안좋을 때나
그리구 필요에 의한... 행위로 하는 것이지요.
그래요!
그 분도 그제 전화를 통할 때 이야긴데...
역시 사진대로 좋다고 하니...
전 사진만 보아도 성래님은 걱정도 없을 것으로...
중후한 모습.
누가 보아도 좋아할 스타일.
그런데 무쓴 돈(?)
그런 건 때가 되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재물 그렇게 필요한 건 아니지요!
필요한 만큼(?)만 있으면...
사실 이게 문제이지요?
어디까지, 얼마만큼 갖고 있으면 좋을까?
복을 갖고 태어난 성래님은 뭐 걱정도 할 것이 없으니...
괜히 먼저 사주를 꺼내었으니...
우야퉁 기다려 보지요?
5월은 싱거럽습니다.
그리고 바깥을 달리고 싶어요!
마냥 소리를 지르면서...
저 먼 나라를 향하여...
그래요...즐거운 날을...
또 봅시다요!
그래도 답은 와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