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김욱동 
| 제목 | 정욱아! 2탄이다. |
|---|---|
| 글쓴이 | 양희간(45) [ hgyang0365@hanmir.com ] |
| 작성일 | 2002-05-11 |
제목 : 여자를 때리느 버릇
봉달이가 한참 화양리를 지나는데 여자가 봉달이를 잡고 말했다.
"아이씨 놀다 가~세여!" ^^
"어쩌지? 난 때리는 버릇이 있는데...."
"괜찮아요. 돈만 더 주시면 되요." *^_^*
결국 봉달이와 여자는 여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일을 치르는 동안 봉달이가 전혀 폭력을 휘두르지 않자
여자가 물었다.
"아찌! 왜 안 때리는 거야?"
그러자 옷을 입고 있던 봉달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응! 이제부터 때릴거야. 내 돈 돌려줄 때까지..."
봉달이가 한참 화양리를 지나는데 여자가 봉달이를 잡고 말했다.
"아이씨 놀다 가~세여!" ^^
"어쩌지? 난 때리는 버릇이 있는데...."
"괜찮아요. 돈만 더 주시면 되요." *^_^*
결국 봉달이와 여자는 여관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나 일을 치르는 동안 봉달이가 전혀 폭력을 휘두르지 않자
여자가 물었다.
"아찌! 왜 안 때리는 거야?"
그러자 옷을 입고 있던 봉달이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응! 이제부터 때릴거야. 내 돈 돌려줄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