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오일회 
| 제목 | 동기동정 ( 이재봉, 송태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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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영철(51) [ choi7684@hanmail.net ] |
| 작성일 | 2014-03-27 |
<이재봉이는>
한양을 떠난지 약 4년 된단다.
집은 서울에 있고, 혼자 내려가 어머님과 함께...
부산에서 LED공장에 쪼끔 투자를 하여
가로등,사무실판넬등에 들어가는 칩 생산 공장인가봐.
선박이나 관급공사 수주가 먹여 살려주는 일이라 카이
관계하시는 분들 소개 바랍니다. ( 연락처는 010-3833-7136 )
또 취미생활로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학원에서
"7080 팝송"을 가르친단다.
팝송에 조예가 깊은 가 벼.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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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태복이는>
서울을 떠난지 3년이 된다네.
밀양에서 부인과 함께...
한국은행 본부장(?)을 퇴임하고
아버님이 돌아가시자, 하시던 사업을 이어 받아 경영을 하고있다네.
3년 만에 이제 사업에 겨우 눈을 뜨게 됐단다.
캔을 만드는 공장인데
캔이 좀 큰 캔이라네, 18리터 짜리.
제비표페인트 하모 대충 기억이 나네.
경쟁이 심하여 아차하면 그냥이란다...
관계하시는 분들 소개를...
(연락처는 010-3824-370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