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성태 
| 제목 | 因果의 무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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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성태(37) [ dolsam-choi@hanmail.net ] |
| 작성일 | 2019-10-15 |
어제 기원에서 바둑을 두고 있는데,사람들이 조국이가 그만두었다고.100~200명,90세도
옆에서 두고있었다.
佛家의 因果經에 假使百千劫,所作業不亡,因緣會遇時,果報還自受.(가사백천겁,소작업불망,
인연회우시,과보환자수) 가사 백천겁이 지나도,지은업은 없어지지 않고,인연이 모여 만날
때에,과보를 스스로 돌려받는다.라고.운명을 바꾸는 길은 착한 일 하면 된다.積善之家
必有餘慶적선지가에 반드시 경사가
남아넘친다.
누가복음 19장40절,The very stones will cry out.무심한 돌까지도 소리지르리라.
30년전 돈 못 받은 공사업자의 부도난 약속어음이 tv에서 돈달라고 아우성쳤다.
학교 공사 해준 모양이었다.
그 누가 알았겠느냐.일이 이렇게 나타날 줄을.
이처럼 업,業,deed,행위,는 무서운 것임이 증명되었읍니다.
인생길 조심하여 살아갑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