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 죄송합니다.
규영아 미안...
어제도 술먹고 들어가면 쫒겨날거 같은 분위기라서 눈물을 머금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김규태 선배님께서 아마 저 같같은 복부 비만자를 위해 준비하신 강의 같은데 못들어서 아쉽습니다.
민화형님 전화 못받아서 죄송합니다.
6시까지는 밧데리 방전 그 이후는 꺼놓았습니다.
수고하시는데 뻰질 거려서 지송합니다.
모임후기 빨리 보고싶네요..
회장님 !!!
지난번 생태탕 맛있었습니다.
다음엔 일정 조절 잘하겠습니다.
구로, 금천, 광명 망월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