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다르게 봄 기운이 가까히 오고 있습니다만, 동기 여러분 모두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시고 건강한 나날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그 동안 미국 유학 하면서 장가도 안가고 부모 마음 조리게 하던 박 기환 동기의 장남이 이번에 국내에서 천생 배필을 만나 결혼하게 되었습니다. 5 월 마지막 날 토요일 입니다. 바쁘신 중이지만 많이 나오셔서 함께 축하하고 그리운 동기 들과 함께 멋진 곳에서 점심이나 함께 하시지요. 

일 시 :     2008 년 5 월 31 일 (토요일)  정오  12:00 시

장소 :      양재동 교육문화회관 3 층 "거문고 실"

박 기환 동기에게 미리 축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