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성태 
| 제목 | 財印不碍 (재인불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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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최성태(37) [ dolsam-choi@hanmail.net ] |
| 작성일 | 2019-04-16 |
재인불애란 재물과 인수가 장애가 안 된다는 뜻임.
印綬 (인수)란 명 예,財(재)란 재산이다.
명예도 얻고, 돈도 가지는 양쪽이 다 장애가 없고,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경주 최부자,구례 운조루의 他人能解(타인능해) 쌀두지,
기부왕 빌 게이츠,워렌 버핏,등등.반대로 가족 자본주의
에 재벌들 대부분 꼼수로 증여,큰집 구경.
청문회 가관,주식거래 상황은 不問可知(불문가지)
주식 세미나에 나는 1주일 두번이상 여의도에간다.약 1000번
정도,약 3,000시간 이상 교육받고,
부동산 세미나도 매주 월요일 여의도간다.
부동산 투자(?)도청문회 단골.그 외도 부지기 수다.
원래 오행지리(五行之理)상 재물은 인수를 극(克)한다.
공직자가 인수 용신에 재년이 오면 ,그만 둘수 있다.육친
으로 말하면 재가 나의 처인데,인수는 나의 어머니
고로 며느리가 시어머니를 이기는 이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