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전태환 
| 제목 | 늦었지만.. |
|---|---|
| 글쓴이 | 김태정(52) [ dointcs@hitel.net ] |
| 작성일 | 2008-01-16 |
일산지구 선,후배 동기여러분들이 올해는 더욱더 행복하시길 빕니다.
병한사장은 새사무실에서 더욱더 사업번창하시고,
태환후배님은 우덜보고 "행님 낼모레 50이네요" 하고 놀리쌋더만 너거(56회)들도 얼매 안남
았제? 같이 늙어가는 처지에 자주 불러주소...
막강 59회 두 기둥이 빠지고 나이 일산이 허전하네?
다시 한국에 돌아오면 일산에 캄백할꺼 아이가? 온라인에서 자주 소식전하시고 오프라인에
도 인연을 끈끈하게 이어가세나
근데...
실세 총무가 떠고보이 망년회도 신년하례 모임도 몬하고
대문 문패에도 옛이름에 곰팽이가 쌀짝 슬라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