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 있는 인재는 어느 나라나 바로 알아보네요. 축하드립니다. ^^

형님 덕분에 어제 술 많이 먹어 아직도 속이 쓰립니다.

(미국에는 피자/햄버거로 해장한다던데요... 우욱~)

형님 댁에 가족이랑 놀러 갈려고 열심히 적금 붇고 있습니다.

마일리지는 이미 확보했는데, 요즘 미국 공항에서 심하게 더듬는다고 해서,

전 남자가 제 몸에 손대는 걸 별로 안 좋아 해서요.

암튼 잘 돼셨고요, 조만간 뵐 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