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이명수 
| 제목 | 2013.4.26 DY동문회 후기입니다. |
|---|---|
| 글쓴이 | 정성훈(84) [ baduk1209@hanmail.net ] |
| 작성일 | 2013-05-01 |
DY 선후배님들 안녕하십니까~?
84회 화공생명공학과 정성훈입니다. 어제 저녁에 있었던 동문회 후기남기겠습니다.
... 먼저 참석자 명단입니다.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56 노태운 59 박인식 60 강정대 61 김우정 61 차영호 62 김창재 63 문주성 63 김영용 63 이성호 66 이정복 67 이동훈 69 김동인 72 심재훈 74 김형수 76 김영준 77 김강민 84 정성훈. 총 17명입니다.
1월 모임과 같이 마포구 생고기스토리에서 1차자리를 가졌습니다.
56회 노태운선배님께서 제조(?)해주신 소맥과 함께 회장님부터 저 막내까지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맛있는 고기도 먹었습니다.(소고기 먹을 기회가 흔치않은 학생이라 정신없이 먹은것같네요..ㅎㅎ)
2차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맥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특히 김영용선배님 일일교사 멘붕스토리 너무 웃겼습니다^^ (박인식 형님께서 1차후 급한 수술때문에 가셔서 아쉬웠습니다.ㅠㅠ) 모임이 끝나고, 얘기로만 듣던 동고야를 외쳤습니다. 약간 민망하기도 했지만 형님들 우렁찬 목소리에 저도 오랜만에 학교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DY모임에 두번째 참석이라 전에 뵜었던 분들 다시뵈니 더 반가웠고, 처음뵙는 분들과도 인사나눌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영준이형 좋은자리 만드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DY동문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 동문회에서 또 뵙겠습니다!
동고야!
84회 화공생명공학과 정성훈입니다. 어제 저녁에 있었던 동문회 후기남기겠습니다.
... 먼저 참석자 명단입니다. (호칭은 생략하겠습니다.)
56 노태운 59 박인식 60 강정대 61 김우정 61 차영호 62 김창재 63 문주성 63 김영용 63 이성호 66 이정복 67 이동훈 69 김동인 72 심재훈 74 김형수 76 김영준 77 김강민 84 정성훈. 총 17명입니다.
1월 모임과 같이 마포구 생고기스토리에서 1차자리를 가졌습니다.
56회 노태운선배님께서 제조(?)해주신 소맥과 함께 회장님부터 저 막내까지 간단히 자기소개를 하고 맛있는 고기도 먹었습니다.(소고기 먹을 기회가 흔치않은 학생이라 정신없이 먹은것같네요..ㅎㅎ)
2차도 저번과 마찬가지로 맥주를 마시러 갔습니다.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특히 김영용선배님 일일교사 멘붕스토리 너무 웃겼습니다^^ (박인식 형님께서 1차후 급한 수술때문에 가셔서 아쉬웠습니다.ㅠㅠ) 모임이 끝나고, 얘기로만 듣던 동고야를 외쳤습니다. 약간 민망하기도 했지만 형님들 우렁찬 목소리에 저도 오랜만에 학교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습니다ㅎㅎ
개인적으로는 DY모임에 두번째 참석이라 전에 뵜었던 분들 다시뵈니 더 반가웠고, 처음뵙는 분들과도 인사나눌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회장님, 총무님, 그리고 영준이형 좋은자리 만드신다고 고생많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DY동문 모두 건강히 지내시고, 다음 동문회에서 또 뵙겠습니다!
동고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