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33회 선배님의 포럼개설을 멀리서 축하 드립니다.

저는 50회포럼과 해외 거주 동문회에서
동기님들과 해외에 계시는 여러 선후배님들과
동고애와 향수를 함께 달래고 있는 김성래 입니다.

제가
오늘 문듯 33회 포럼을 보고 회원에 가입하고 글을 드리는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기간에도 만나뵈온 저의 대부님이
우리 동고 33회 김 문고 선배님이시기 떄문입니다.
부산대 약대를 졸업하시고
지금 토론토에 거주하시고 계십니다.

이번 토론토 방문에도
여기 재경 동고야 사이트를 대부님이자 선배님께
언급하였었는데..

김문고 선배님께 33회포럼 개설을 알려드려야 겠습니다,


다시금

포럼개설을 축하드리며
새해에는 건강 여전하시고 바라시는일 다 성취되시길
멀리서 주님꼐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