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격!!

- 여의도 면적의 90배 산림이 사라지고 있다!-

 

서울시 태양광 지원 37억 -> 66% 자기 회사에 일감 불법 하도급

허인회 수사 착수…

'태양광 보조금' 수십억 '꿀꺽' 혐의

 

열린우리당 청년위원장 출신 '친여' 인사… 서울시 보조금

37억 중

 66% 자기 회사에 불법 하도급

■ 썩어빠진 386의 추악한 단면 허인회,

 

▶ 허인회 운동권 선두주자, 국회의원을 꿈꾸며 DJ에게

넓적 엎드려 절하며....

  

☞ 정권이 바뀌면 이런 사건은 지든 이기든,

좌든, 우든 터지게

돼있다! 해도 해도 너무해먹었다. 치사하게...

*

 

■“제가 예상하기에 문재인 정권이 끝나면 Gate급의 여러가지 검찰에, 경찰에 불려갈 일들이 많을 것 같은데......

■ 그중 반드시 포함될 사건 중 하나가

태양광 발전이라고

생각합니다.

■ 여의도 면적의 90배에 달하는 울창한 산림을 다 파해쳐

검은 유리 비슷한 집진판을 설정하는 방식이죠

■ 도룡롱 한 마리와 구럼비 바위 때문에

전국을 들썩이던

환경단체들은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여의도 면적의 90배 산림이 사라지고

있는데

아무 말도 하고 있지 않습니다.”

 

■ 썩어빠진 386의 추악한 단면 허인회, 서울시 태양광 지원 37억 그중 자기 회사에 일감 66% 불법 하도급 Click! https://youtu.be/nlSLNi-Dq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