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누가 왔네 한번 볼까

최원, 최용락, 김병호, 김동찬, 서창희, 정승재, 윤학현, 김효웅, 정원화 ,강경훈, 오남훈,

 배효주, 장동기, 강경훈, 최성용그리고 나 정확히 테이블 4개에 앉을만큼

기억하는데도 이젠 꽤 시간이 걸리네

추운 날씨

최원 회장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40명의 동기는 결국 모여지지 않았지만

일찍부터 모여서 즐거운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한해동안 물심 양면으로 도와준 동기들에게 감사

그리고 30주년을 위해 보내주신 기금에 또 감사

모처럼 나온 최성용군이 1차 식대를 해결해주었으며

2차 술값은 배효주군의 도움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시 후기 써기로 하고 오늘도 바쁜 일이 있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