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
부산으로 휴가 갔다가.. 어제 도착했다.
역시 부산에 가니까 마음이 편하고 왠지 모를 힘이
생기더니만... 서울에 다시 오니까.... 그 힘이 어디로 갔지.?
차타고 지나가다가 우리 동래고 건물 보니까...
옛날이 생각 나드만...
아무튼 우리 66기도 자주 만나지는 못하더라도 서로 연락이나
하고 지내자... 그러다.. 시간 맞으면 같이 가족들 동반해서
가까운 교외라도 놀러가구..
아무쪼록 몸들 건강하고 열심히 살자..똥벌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