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윤정길 
| 제목 | 소리산의 봄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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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윤정길(38) [ yoon1351@yahoo.co.kr ] |
| 작성일 | 2010-02-23 |
시산재 산행 출발을 기다리는 망월산악인
눈밭길을 무리지어 오르는 동문들
정상능선에서 본 석산리 물레울 산촌마을의 모습, 멀리 봉미산(855.6m) 지능선이 마을을 감싸고 있다
산음천 변에 자리잡은 소리산 팜빌리지/시산재 장소가 아련히 보인다
정상에서 하산길 우측으로 뻗은 석현마을길에 오직 외로운 고라니 한마리 발자욱만이 앞길을 열어주고있다
고작 265m의 피난봉의 모습이 석현마을을 지키고 있다 피난봉 뒤편에는 황토참숯가마가 성황을 이루고 있었다<2010, 2, 21일 12:30분 촬영>
명성천의 냇물과 얼음조각, 그리고 햇볓이 화려한 화음을 이루고 있다
석산교에서 바라본 명성천과 피난봉, 긴 겨울을 고요히 흘려보내고 있다
석산계곡 산음천의 봄의 전령이 벌써 소식을 전하고 있다(1) <2010, 2, 21일 14:40분 촬영>
석산계곡 산음천의 봄의 전령이 벌써 소식을 전하고 있다(2)
석산계곡 산음천의 봄의 전령이 벌써 소식을 전하고 있다(3)
석산계곡 산음천의 봄의 전령이 벌써 소식을 전하고 있다(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