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 : 최영일 
| 제목 | * 비극의 호수 '파로호'..명칭 변경 추진 논란. |
|---|---|
| 글쓴이 | 박명식(44) [ mspark4905@hanmail.net ] |
| 작성일 | 2019-06-02 |
비극의 호수 '파로호'..명칭 변경 추진 논란
지환 입력 2019.06.02. 03:33* 73년도 이니까 46년전 이다.
이곳 부대에 전입하여 얼마안된 즈음에 파로호발전소(화천발전소) 경비임무를
이곳 부대에 전입하여 얼마안된 즈음에 파로호발전소(화천발전소) 경비임무를
두어달 한적이 있었다.
발전이 끝나면 물고기가 엄청나게 많이 잡힌다. 매운탕이 끝내 주었다.
어부들에게 고기 한양재기 얻어서 끓여먹든 기억이 떠오른다.
어부들에게 고기 한양재기 얻어서 끓여먹든 기억이 떠오른다.
* 발전소 건너편 에는 사단 유격장이 있었고 훈련후 식기세척과 빨래와 목욕도
하였다. 지금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해 진다. 한번 가본다는게 잘 안된다.
* 위 사진을보니 발전소를 지나 '파로호'란 비석이 있는곳에서 선착장을 찍은듯 하다.
여기서 배를타면 양구까지 가게 된다. 평화의댐 이란곳도 간다.
재경 성경윤동기의 낚시별장이 이곳에서 배를타고 한5분간 가면 있어 가본적이
* 위 사진을보니 발전소를 지나 '파로호'란 비석이 있는곳에서 선착장을 찍은듯 하다.
여기서 배를타면 양구까지 가게 된다. 평화의댐 이란곳도 간다.
재경 성경윤동기의 낚시별장이 이곳에서 배를타고 한5분간 가면 있어 가본적이
있다. 아직도 낚시 가는지 궁금타.
* 그때는 기사 내용처름 자세히는 모르고 중공군을 대파하여 호수에 수장 했다는
* 그때는 기사 내용처름 자세히는 모르고 중공군을 대파하여 호수에 수장 했다는
정도만 알았다.
이 뉴스를 접하니 그때 생각이 하나둘 뜨오른다.
이 뉴스를 접하니 그때 생각이 하나둘 뜨오른다.
같이갈 친구가 있으면 가보고싶은 곳이다 !.
